현대L&C가 추천하는 셀프 인테리어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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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가 추천하는 셀프 인테리어 아이템
  • 백선욱
  • 승인 2022.11.07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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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낮게, 취향에는 꼭 맞게
사진제공: 현대L&C
사진제공: 현대L&C

 

현대백화점그룹 친환경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생활하면서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제품을 제안한다. 대대적으로 공사하기에 시간도 비용도 부담스럽다면, 간단히 바닥 디자인을 바꿔주는 DIY 바닥재 ‘쉬움 장판’과 실내 어디서나 유용한 인테리어 필름 ‘보닥’으로 새로운 공간 디자인 연출을 추천한다.
스타일도 편리함도 모두 잡은 DIY ‘쉬움 장판’
현대L&C ‘쉬움 장판’은 스티커처럼 쉽게 붙일 수 있는 접착식 DIY 바닥재다. 별도의 철거 없이 바닥에 곧바로 붙일 수 있어 거주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된 ‘웬디 베이지’와 ‘벨그레이’ 2종은 스톤 패턴을 차분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디자인이 돋보인다. 웬디 베이지는 환하고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 컬러가 주변과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벨그레이는 그레이 컬러 특유의 차분함이 정돈된 느낌을 자아낸다. 기존 제품에 비해 폭이 60mm나 넓어져 셀프 시공에 대한 부담이 훨씬 줄어든 것도 특징이다.
표면에는 특수 UV코팅층을 적용해 내구성이 강하며, 청소 등 관리도 용이하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Zero’이기에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쉬움 장판 전 제품은 기존 우드 패턴 4종과 함께 현대L&C몰(www.hyundailncmal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몰에는 타일 바닥재 ‘쉬움 타일’, 벽에 부착하는 ‘보닥 플레이트’, 단열필름 ‘보닥 솔라셀프’, 친환경 소음저감 바닥재 ‘포포미TPU’ 등 다양한 DIY 제품이 있어 쉽고 빠른 인테리어를 돕고 있다.
440여 종의 다양한 패턴, 인테리어 필름 ‘보닥’
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은 뒷면에 특수점착제가 처리되어 있어 전문 도구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벽이나 몰딩, 문, 가구 등 실내공간 어디든 부착할 수 있는 표면 마감재다.
본래 DIY 전용 제품은 아니지만, 시공이 어렵지 않아 DIY 제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뛰어난 범용성, 440여 종이 넘는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 덕분에 그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 상반기 보닥 신제품 중 메탈의 아름다움을 풍부하게 표현한 ‘홀로그램 UMI’ 필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다채로운 색채감이 신비로우면서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디지털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감성적 소재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리얼한 질감과 부드러운 음영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페인티드 콘크리트’ 시리즈, 천연 코르크를 독자적인 가공 기법으로 얇게 필름화한 ‘리얼 코르크’와 같은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보닥 전용 웹사이트(www.ebodaq.com)를 방문하면 보닥의 모든 컬러를 확인할 수 있다. 패턴 무늬와 컬러, 특장점 등을 비교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3D 공간에 적용하고 스타일링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적용되어 편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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