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친환경 강마루 ‘센트라프라임 7.5’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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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친환경 강마루 ‘센트라프라임 7.5’ 인기
  • 월간 WINDOOR
  • 승인 2022.06.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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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내구성 및 친환경성, 트렌디한 디자인 부각
사진제공: 현대L&C
사진제공: 현대L&C

 

현대L&C가 선보이고 있는 고품격 친환경 강마루 ‘센트라프라임 7.5’가 인테리어 시장에서 인기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의 장점이 고루 섞인 강마루 ‘센트라프라임 7.5’는 내구성 및 열전도율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강마루 제품인 ‘센트라프라임 6.5’보다 HPL 수지의 두께를 늘려 표면 강도를 개선했다.
우수한 친환경성도 큰 장점이다. 센트라프라임 7.5는 4대 중금속 및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모두 검출되지 않고, 포름알데히드 등 유기화합물 방출량을 최소화해 친환경 자재 등급 최고 수준인 SE0 등급 및 HB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한편,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 추천’ 인증 역시 획득했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역시 센트라프라임 7.5의 특징 중 하나다. 센트라프라임 7.5는 클라우드 터치, 뮤티드 우드 등 밝은 계열부터 브라운 덤과 같은 어두운 계열까지 다양한 24종의 컬러 라인업을 갖춰 모던·내추럴·클래식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 콘셉트의 공간을 표현할 수 있다. 아울러 패턴의 특징에 맞춰 브러쉬 및 동조 엠보스 기법을 적용해 아름다운 원목의 무늬와 질감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최근, 넓고 시원한 공간 연출을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바닥재는 ‘좀 더 크게’, ‘좀 더 길게’ 출시되고 있다. 센트라프라임 7.5는 기존 대비 확대된 115mm 폭의 규격으로, 넓은 공간감 연출이 가능하며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교차형, 격자형, 헤링본 등 다양한 디자인 시공을 할 수 있어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사회적, 개인적 요인으로 인해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매진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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