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커튼 브랜드 벽창호 본사 직영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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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커튼 브랜드 벽창호 본사 직영전시장
  • 차차웅
  • 승인 2022.05.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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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리점 모집 중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 선보여’

 

국내 커튼.블라인드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벽창호가 본사 직영전시장을 통해 뛰어난 봉제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내차양 교체를 염두에 둔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벽창호 제품을 취급하려는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기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지난 2021년 8월 확장이전 오픈한 벽창호 본사 직영전시장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해 있다. 전시 면적은 약 170㎡(약 50평)로, 무지 커튼존, 블라인드존, 디자인커튼존, 패브릭제품존 등 다채로운 제품군이 구분 전시되어 있으며, 별도의 상담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벽창호는 본사 직영전시장을 통해 제품홍보와 대리점 모집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부천지역 아파트 단지 공동구매 3건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이루어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제품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본사 직영전시장의 역할이 작지 않았다.
벽창호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박종수 이사는 “최근의 소비자들은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꼼꼼히 따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실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오랜 전통을 가진 벽창호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벽창호 본사 대구공장의 뛰어난 역량 역시 눈길을 끄는 요소다. 특히, 전문 디자이너가 최신 트렌드와 계절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원단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 여기에 우수한 봉제 기술력까지 더해지며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갖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종수 이사는 “벽창호 제품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제작.가공하기 때문에 뛰어난 ‘가격, 품질, 서비스’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며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요구에 발맞춰 수입 디자인커튼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벽창호는 전국 70여개 대리점과 150여개 취급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통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벽창호 브랜드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각도 이전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분위기다.
뿐만 아니라 전국 대리점들의 서비스 수준 역시 높아지고 있다. 본사와 대리점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신뢰관계가 돈독해지면서 고객 만족도와 대응력이 극대화되고 있다. 대리점과 ‘ONE TEAM’이 되고자 하는 벽창호 본사의 방침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수 이사는 “벽창호는 좋은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제품을 직접 생산, 판매하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커튼·블라인드 업계 최고 브랜드로서 본사가 중심이 되어 고객과 대리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972년 최초 설립된 벽창호는 최근 로즈버터 그레이, 로즈버터 퍼플, 로즈뮬러 등 커튼 신제품 3종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퀼트, 팜우스, 피오레, 데시앙, 터키, 스프링, 테라, 벨벳, 브레디, 니치, 크라운, 트리드 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대리점도 모집 중이다. 대리점 개설 문의는 벽창호 본사 직영전시장으로 하면 된다.
032-431-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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