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코리아빌드’ 창호산업계 열띤 홍보전(참가업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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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아빌드’ 창호산업계 열띤 홍보전(참가업체 소개)
  • 월간 WINDOOR
  • 승인 2022.04.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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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아빌드’ 창호 관련 업체 대거 참가
코로나 무색한 규모와 열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졌던 지난 2년, 창호산업계는 오프라인 마케팅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다. 대면 영업활동과 함께 박람회 참가 역시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고, 참가하더라도 줄어든 관람객으로 인해 원하는 만큼의 홍보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2022 코리아빌드’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풍겼다. 다소 완화된 방역지침 속에 치러진 첫 건축 관련 박람회인 만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지만, 코로나 시대 이전의 활기를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여러 건축 관련 업계, 그리고 창호산업계 역시 기지개를 켜고 적극적인 오프라인 홍보전에 동참했다.

최대 규모 ‘2022 코리아빌드(KOREA BUILD)’가 지난 3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오프라인 마케팅에 목말라했던 건축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참가가 이어졌으며, 행사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양한 특별관에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제로에너지 특별관’은 물론, 건축물 안전 정책강화에 따라 선보인 ’건축안전 특별관’, 친환경 목조 건축의 활성화 및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해 마련된 ‘목조건축&국산목재 특별관’ 역시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유일 모듈러 전문 전시회 ‘모듈러건축산업전’, 공간을 구성하는 제품과 마감, 디자인의 비즈니스 플랫폼 전시회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국내 대표 공기 산업 전문 전시회 ‘클린에어엑스포’, 부동산 개발 및 투자, 프롭테크, 재테크 등 부동산 산업 전문 전시회 ‘경향부동산페어’ 등도 병행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을 받았다.
창호산업계의 참가도 줄을 이었다. 프리미엄 중문 제품군을 선보인 다다도어, 방충망 제품군을 내놓은 집앤존, 고품질 자동중문 분야의 부림테크(매너스 자동중문) 등이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라프시너지의 무사상 용접기를 선보인 CMC Engineering(시엠시엔지니어링), 시스템창호•중문 등 다채로운 제품으로 대형부스를 꾸린 우딘, 고단열 현관문 분야의 일레븐도어, 고효율 시스템창호를 선보인 큐오(유로윈) 등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이끌어 냈다.
차양 관련 업체들의 열띤 홍보전도 전개되었다. 참가업체들은 대형 박람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듯 각 부스에 적지 않은 투자를 감행하며 적극성을 보이기도 했다. 그중 씨앤월과 위네상스는 공동으로 대형부스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씨앤월의 프레임리스 ‘글라스 슬라이드’와 폴딩도어용 주름방충망은 물론, 씨앤월과 위네상스가 함께 선보인 짚스크린(ZIP SCREEN)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좋은아침창이 선보인 스마트커튼 ‘유니슬렛’ 역시 호평을 이끌어 냈다. 색다른 분위기의 부스를 바탕으로 ‘유니슬렛’이 가진 뛰어난 기능성과 디자인이 잘 드러났다는 평을 받았다.
퍼걸러시스템 관련 업체들의 참가도 줄을 이었다. 오스카는 기본형 퍼걸러 스테이(STAY)와 전동식 퍼걸러 에이리어(AIREA) 등 주력 제품으로 호응을 얻었고, 모노시스템 역시 가성비가 뛰어난 알루미늄 퍼걸러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MAST도 실물 크기의 퍼걸러 제품을 선보이며 그 효과를 직접 체험케 했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투명 열차단 시스템 ‘멀티필름 데어슈츠’를 내놓은 멀티필름코리아, 파라솔을 비롯한 다채로운 아웃도어 제품군을 선보인 신밧드무역, 박홍근파라솔의 부스에도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토도크리스탈아시아가 내놓은 고품격 글라스 퍼걸러도 전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서도 방역지침에 잘 따라준 참가업체와 참관객 덕분에 안전한 행사를 구현할 수 있었다”며 “올해 예정되어 있는 여타 박람회 역시 안전하고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요 참가업체--

다다도어
프리미엄 중문 ‘호평’ 대리점 모집

 

프리미엄 현관 중문 제조기업 다다도어는 자사의 다채로운 중문 제품군을 홍보하며 인지도를 높여나갔다. 이와 함께 전국 대리점을 모집하며, 적지 않은 문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특히, 자체공장의 원스톱 생산 및 시공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 부각된다. 때문에 다다도어는 합리적인 가격, 빠른 납기, 다이렉트 서비스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반자동 시스템 유압힌지가 적용된 손끼임 방지 반자동 여닫이 도어, 유압식 스윙 폴딩 도어 등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다다도어 제품을 취급하려는 관련 업계의 관심이 증대되는 분위기다.
그중 손끼임 방지 반자동 여닫이 도어는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음은 물론,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다. 또한, 반자동 유압힌지 하드웨어를 통해 구동 시 뛰어난 내구성과 안전성을 구현했으며,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카페, 상업시설 등에 적용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유압식 스윙 폴딩 도어 역시 일반적인 힌지가 아닌 유압식 힌지를 적용한 고급 프리미엄 도어로 눈길을 끈다. 오랜 하드웨어 제조 노하우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 다다도어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시장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포함해 다다도어의 전 제품은 주문 및 상담부터 실측 및 견적, 계약, 시공, 시공완료 문자서비스, A/S 및 관리까지 본사에서 직접 원스톱 처리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부림테크(매너스 자동중문)
자동중문 제품군 ‘내구성과 편의성 강조’

부림테크는 초슬림3연동 자동중문, 원슬라이딩 자동문, 3연동 자동중문 등 주력 제품을 부스에 내놓고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았다.
특히, 상부형 롤러 구조를 통해 구현한 뛰어난 내구성과 이동편의성을 강조했으며, 행사장 계약 시 특가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많은 문의를 이끌어 냈다.
그중 부림테크의 3연동 자동중문은 간편한 시공이 가능하며, 맞춤형 설계와 제작으로 현장작업을 최대한 간소화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고품질의 분체도장으로 외관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변색과 부식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울러 다양한 프레임 컬러와 유리 종류를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으며, 신뢰성 높은 테스트를 통해 입증받은 사용자 안전성과 내구성 역시 호평을 이끌어 낸다.
한편, 지난 1988년 설립된 부림테크는 이후 도어 하드웨어를 시작으로 우편함, 가구 하드웨어, 폴딩도어, 자동문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제품의 제조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축자재 분야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품질개선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된다.
부림테크 관계자는 “고객만족과 신뢰에 가치를 두고 임직원 및 직원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레븐도어
초고단열 현관문 ‘일레븐탑도어’와 ‘더블도어’ 출품

 

일레븐도어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일레븐탑도어와 더블도어 부스를 별도로 배치하고 관람객들에게 초고단열 현관문 기술력을 알려 나갔다.
그중 지난 2020년 말 최초 출시한 일레븐탑도어는 알루미늄 소재의 초고단열 현관문이다. 폴리아미드, 우레탄폼 등 고품질 단열재 적용을 통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열관류율 0.772W/㎡·K, 기밀성 1등급의 공인시험성적서를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100mm 폭의 문짝과 150mm 폭의 문틀로 구현한 견고함과 보안성도 강점이다.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단열현관문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더블도어 역시 이번 박람회에서 적지 않은 문의를 이끌어 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과 PVC프레임의 결합 및 내부 폴리솜 적용을 통해 최상의 열관류율과 기밀성을 구현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결과 열관류율 0.813W/㎡·K, 기밀성 1등급의 성적을 보이며, 패시브하우스, 제로에너지하우스 등으로의 적용도 이끌어 내고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도 더블도어의 장점이다. 알루미늄 보강 프레임을 삽입해 PVC프레임의 뒤틀림 문제도 해결했으며, 독일산 경첩 역시 부드러운 개폐를 가능케 하는 요소로 부각된다.
일레븐도어 관계자는 “일레븐탑도어와 더블도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며 “오랜 현관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산하는 초고단열 현관문을 부담없는 가격에 만나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우딘
TROCAL 시스템창호, 중문 등 대형부스 마련

우딘은 행사장 중앙 부근에 대형부스를 마련하고 자사가 생산하는 다채로운 건축자재 제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중 우딘 시스템창호는 최상의 기술이 접목된 독일 트로칼(TROCAL) 프로파일로 제작되는 고품질 제품이다. 또한, 깔끔하고 정교한 절단면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GRAF SYNERGY사의 최신 설비시스템을 갖췄으며, 내구성이 돋보이는 WINKHAUS의 하드웨어와 검증된 래핑기술 역시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행사에서 우딘은 틸트앤턴, 틸트앤슬라이드, 시스템도어 등 다양한 시스템창호 제품군을 설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케 했으며, 인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각종 중문 제품 역시 적지 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CMC Engineering(시엠시엔지니어링)
Graf Synergy 무사상 용접기 등 ‘호평’

 

CMC Engineering은 이탈리아 Graf Synergy의 PVC창호 무사상 용접기를 비롯한 고품질, 고기능 창호 제작 설비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이미 우딘, 유로, 삼익산업 등 국내 시스템창호 업체들의 선택을 이끌어 낸 Graf Synergy의 무사상 4포인트 용접기 ‘EVO-FF’는 용접 이음새를 평평하고 균일하게 완벽 용접한다는 의미를 담은 ‘V-PERPECT’로도 불린다. 전 세계적으로 300여곳이 넘는 시스템창호 제작업체들이 해당 설비를 가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CMC Engineering이 한국지사로 활동하며, 설비공급과 사후관리를 빠르고 원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CMC Engineering은 해당 설비로 제작된 창호 샘플을 전면에 배치해 관람객들이 그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러 창호 제작업체들의 문의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씨앤월 & 위네상스
‘글라스 슬라이드’, ‘ZIP SCREEN’ 등 시선집중

 

씨앤월과 위네상스는 공동부스를 구성하고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씨앤월은 고품격 프레임리스 글라스 슬라이드와 폴딩도어용 주름방충망 등 주력 제품군을 대형부스에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중 글라스 슬라이드는 다양한 장소에 다양한 사이즈로 시공 가능하며, 무엇보다도 프레임의 제약이 없는 투명한 시야를 제공한다는 점이 부각된다. 또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마감캡이 프레임이 없는 여러장의 유리패널을 연동해 열고 닫는 시스템이 적용되며, 높이 17mm의 하부트랙은 매립없이 손쉬운 시공을 가능케 하는 요소다. 씨앤월의 폴딩도어용 주름방충망 역시 시장의 인기를 꾸준히 얻고 있는 제품이다. 표면에 부착되는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특수코팅 처리한 폴리에스테르 특수 원단(20메쉬)을 적용한 이 제품은 대형 사이즈 제작이 가능해 적용범위가 넓다. 또한, 프레임과 주름방충망이 분리되기 때문에 시공과 청소가 용이하며, 주름방충망이 완전히 접혔을 때 모습이 슬림해 폴딩도어의 개방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씨앤월과 위네상스가 함께 선보인 짚스크린(ZIP SCREEN)도 관람객들의 많은 문의를 이끌어 냈다. 짚스크린(ZIP SCREEN)은 퍼걸러어닝, 스카이어닝, 썬룸 등의 측면 마감재로 사용하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카페, 옥상, 야외 테라스 등은 물론, 강한 햇볕, 눈, 비, 바람이 강한 곳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원단에 특수 접합된 지퍼 헤드가 레일을 타고 위아래로 원단을 이동시키는 구조를 적용, 뛰어난 내구성으로 강풍에도 안전하며, 전동형, 반자동형, 수동형 등의 공급이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다.

씨에스테크
수평밀착형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휴젠텀’ 선보여

 

씨에스테크는 창호의 기능성과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평밀착형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휴젠텀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단창으로도 완벽에 가까운 단열성과 기밀성을 구현하는 휴젠텀은 핸들의 회전각도에 따라 오픈(열림)모드, 벤틸레이션(환기)모드, 클로즈(닫힘)모드 등 3단계 모드로 작동된다. 특히, 잠금상태에서도 외부 공기와 환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방범 효과가 뛰어나다는 점이 부각되며, 창틀 간의 간격을 전체적으로 밀폐시켜 고기밀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통해 바람이 심한 계절의 외부 풍압은 물론, 창문의 소음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친 휴젠텀은 뛰어난 프로파일 접목성과 호환성을 바탕으로 창호업체들과 협업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
방화문 및 창호 고품질 시험서비스 제공 ‘호평’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은 창호 분야 고품질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려 나갔다. 특히, 지난해 대규모 신축 시험장을 마련하고 화재안전 분야까지 KOLAS 시험인정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방화문, 창호, 건축부재 등에 대한 내화, 단열, 차연, 문세트 시험은 물론, 단열, 결로, 기밀, 수밀, 내풍압, 침입 방어성능시험 등 종합시험 원스톱(ONE-STOP)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났음을 강조했다.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 관계자는 “우리 시험원은 방화문 및 창호에 대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시험 결과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신의 시험장비와 실물모형 실화재 시험장비, 수평가열로를 추가로 구축했다”며 “또한, 침입 방어 성능 시험장비와 샌드위치 패널에 대한 분포압 강도 시험기도 마련해 관련 시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큐오(유로윈)
고효율 자동개폐 PVC창호로 박스형 부스 구성

 

큐오는 단창으로 구현한 고효율 자동개폐 PVC창호 유로윈을 사방에 배치한 박스형태의 부스를 선보였다.
여러 모델 중 EUROWIN 175 SL-F는 하단부 고정유리를 적용해 외부난간대 설치없이 안전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각광받았다. 특히, 삼중유리 적용 시 단창으로 1등급 성능을 구현해 합리적인 가격에 시스템창호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또한, EUROWIN 150T는 자동 개폐기능의 배연창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이 눈길을 끌었고, 내부매립형 배연모터를 통해 미려한 외관을 확보했다는 점도 호평받았다.
큐오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성과 경제성, 디자인까지 갖춘 창호를 원하는 분들에게 유로윈 제품을 추천한다”며 “창호와 유리 모두 제작에서 출고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사후관리 체계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집앤존
전속모델 김태균 앞세워 방충망 제품군 홍보효과 ‘UP’

 

집앤존은 전속모델 개그맨 김태균을 앞세운 마케팅으로 전시장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행사기간 중 사인회도 열렸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찾아 집앤존 방충망의 기능성과 디자인을 체험했다.
집앤존은 현재 폴딩도어용 전동스크린 방충망, 창문용 사계철 주름방충망, 더블스크린, 도어용 보급형 방충망, 폴딩도어용 주름(자바라) 방충망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00% 국산원단 사용, 월등한 내구성과 촘촘한 메시 등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주택이나 상업시설에 적용이 늘고 있는 폴딩도어를 마음 편히 열어 놓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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