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도어, 초고단열 현관문 ‘일레븐탑도어’, ‘더블도어’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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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도어, 초고단열 현관문 ‘일레븐탑도어’, ‘더블도어’ 등 인기
  • 차차웅
  • 승인 2021.11.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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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열효율성에 합리적 가격, 다양한 디자인까지
사진제공: 일레븐도어
사진제공: 일레븐도어

 

단열현관문 전문업체 일레븐도어(대표 차원준)가 선보이고 있는 초고단열 현관문 ‘일레븐탑도어’와 ‘더블도어’가 단독주택,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주택시장에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공인시험기관에서 검증받은 높은 열효율성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까지 갖춰 건축주들의 꾸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일레븐도어는 지난 9월 30일 서울 학여울 세텍에서 개최된 ‘제58회 MBC건축박람회’ 등 다수의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일레븐탑도어’와 ‘더블도어’를 출품해 초고단열 현관문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중 일레븐도어가 지난해 하반기 새롭게 출시한 ‘일레븐탑도어’는 알루미늄 소재의 초고단열 현관문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폴리아미드, 우레탄폼 등 고품질 단열재가 적용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열관류율 0.772W/㎡·K, 기밀성 1등급의 공인시험성적서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100mm 폭의 문짝, 150mm 폭의 문틀을 통해 견고함과 보안성 측면에서도 호평을 이끌어 낸다.
디자인의 다양성 역시 ‘일레븐탑도어’의 시장인기를 견인하는 요소다. 최초 10여가지 디자인을 출시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디자인을 추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문짝과 문짝 주변 프레임을 동일 패턴으로 구현해 현관문 전체의 통일된 외관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아울러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단열현관문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더블도어’는 알루미늄과 PVC프레임의 결합 및 내부 폴리솜 적용을 통해 최상의 열관류율과 기밀성을 보인다. 이 제품 역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시험 결과 열관류율 0.813W/㎡·K, 기밀성 1등급의 성적을 보이며, 성능을 공식 인정받았다.
열효율성뿐만 아니라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함도 ‘더블도어’의 장점으로 부각되며, 알루미늄 보강 프레임을 삽입해 PVC프레임의 뒤틀림 문제도 해결했다. 독일산 경첩 역시 부드러운 개폐를 가능케 하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 역시 눈길을 끈다. 현재 50여가지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이 지속 추가되고 있다.
고품질 디지털도어록까지 함께 제공되는 ‘일레븐탑도어’와 ‘더블도어’는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일레븐도어가 오랜 현관문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만큼 뛰어난 생산효율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선택할 수 있는 단가를 제시하고 있다.
일레븐도어 관계자는 “공장 확장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품목 다변화, 대량생산 등 발전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일레븐탑도어’와 ‘더블도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고단열 현관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토대로 국산 단열현관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02-582-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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