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 인기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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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 인기 상승세
  • 월간 WINDOOR
  • 승인 2021.09.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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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여 종의 다양한 패턴 및 친환경성·기능성 부각
사진제공: 현대L&C
사진제공: 현대L&C

 

집안의 분위기를 비교적 손쉽게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필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부터 개성 있는 디자인까지 다양한 패턴 라인업을 갖춘 현대L&C 인테리어 필름 ‘보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테리어 필름 보닥은 필름 뒷면에 특수점착제가 처리되어 있어 벽이나 몰딩, 문, 가구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표면 마감재다.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표면을 부분적으로 리폼하거나, 새로운 스타일로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때 안성맞춤인 인테리어 제품이다. 특히, 보닥은 다양한 패턴 디자인을 보유해 소비자의 감성과 기호를 충족시키고 있다. 430여 종의 패턴으로 이뤄져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 연출을 돕는다.
또한, 업계 최초로 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인증’, 환경부 실내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보닥은 지난해 점착면에 수성점착제를 적용,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을 최소화하며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 역시 획득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천연 항균 기능까지 적용된 보닥 신제품까지 선보였다. 항균 기능이 적용된 보닥 신제품은 보닥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전체 430여 종의 패턴 중 단색 패턴군 34종, 페인티드 우드 패턴군 20종 등 총 54종에 한해 우선 출시되었다. 현대L&C는 향후 항균 기능이 적용된 패턴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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