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 창호 내·외부용 후레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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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 창호 내·외부용 후레싱 출시
  • 차차웅
  • 승인 2020.11.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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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성비 ‘탁월한 창호 마감재로 이목집중’
사진제공: 다승
사진제공: 다승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다승이 창호 테두리 내·외부용 창호 후레싱과 인테리어 공틀을 선보여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여타 마감재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보임은 물론, 탁월한 누수차단 효과를 갖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사계절 모든 기후에도 걱정없는 뛰어난 내구성과 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간편한 시공성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특히, 적용범위가 넓다는 측면도 시장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요소다. PVC창호 외부마감 용도로 사용하면 외관을 향상시킴은 물론, 창호의 강도를 높이며, 드라이비트 및 스타코 외벽마감 현장에서는 창호의 크랙과 누수를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석재 마감 현장에서도 오염과 누수없는 미려한 외관을 유지하고, 벽돌 등 기타 외장재 마감 현장에서 역시 불규칙하고 지저분한 실리콘과 크랙이 없는 건물 입면을 구현한다.
아울러 내부마감용 인테리어 공틀은 깔끔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PVC창호 등 창호 제품에 부착하면 그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규격은 14mm 두께에 넓이 85~95mm, 115~135mm, 145~165mm, 180~200mm, 220~240mm 등 다양한 사이즈를 갖춰 현장 상황에 맞게 적용 가능하며, 20년 변색이 없는 초내후성 도료 불소수지 도장을 통해 모든 컬러의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다승 관계자는 “벽돌 인방으로 사용할 만큼 강한 내구성을 갖고 있는 신개념 후레싱을 통해 기존 마감방식의 누수와 마감불량 걱정을 덜 수 있다”며 “6.4m 압출 프레임으로 현장시공성이 뛰어나고 깔끔한 마감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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