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명예회원패 수여식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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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명예회원패 수여식 및 간담회 개최
  • 월간 WINDOOR
  • 승인 2020.07.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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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원 확대 ‘정회원사 경영활동 지원’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회장 손치호, 이하 협회)가 지난달 22일 명예회원사에 대한 명예회원패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명예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회 손치호 회장과 김대근 부회장의 인사말, 김영주 본부장의 협회 소개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다음으로 명예회원사들과 협회의 간담회가 전개되었으며, 회원패 및 기념품 수여식, 그리고 석식과 교류회가 이어졌다.
2020년 협회의 명예회원은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주)바이투, 티앤티(주)(이상 프리미엄), (주)아이지스, (유)쿠라레코리아, 내일엔지니어링(주), 와이티티, (주)예림지엠에스, (주)지원오토, (주)한국마그네슘, (주)유니온워터(이상 클래식) 등 총 11개사다.
협회는 명예회원을 프리미엄, 골든, 클래식 등급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각각의 활동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협회 홈페이지 명단 공개, 협회 기술세미나 및 교육행사에 홍보물 비치 등은 공통 활동기준이지만, 프리미엄 명예회원의 경우, 협회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상품·기술 발표 기회가 주어지고 각종 친선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협회 관계자는 “경영난 극복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명예회원을 확대, 정회원사들의 다양한 활동을 돕고자 한다”며 “협회 정관에 따라 명예회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설비 또는 부자재 업체, 시험기관, 연구소, 기타 서비스업체 등이 그 대상이다”고 전했다.
한편, 협회는 2020년 6월 현재 총 18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유리분과 153개사, 창호분과 27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리와 창호 중복활동 회원사는 총 21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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