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월, 폴딩도어 전용 주름방충망 인기 이어간다
뛰어난 개방감·기능성, 사용자 만족도 ‘GOOD’
씨앤월의 폴딩도어 전용 주름방충망은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현재 커피전문점, 식당 등 상업용 공간은 물론, 일반 가정의 발코니, 중문 부위에서도 시공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씨앤월이 선보이고 있는 폴딩도어 전용 주름방충망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함께 표면에 부착되는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특수코팅 처리한 폴리에스테르 특수 원단(20메쉬)을 적용했으며, 외도어와 양개형으로 구성된다. 최대 제작 사이즈는 외도어의 경우 너비 5m, 높이 3m이며, 양개형은 너비 10m, 높이 3m까지 가능해 적용범위가 넓다. 또한, 프레임과 주름방충망이 분리되기 때문에 시공과 청소가 용이하며, 주름방충망이 완전히 접혔을 때 모습이 슬림해 폴딩도어의 개방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더불어 자외선 차단, 사생활 보호 등의 기능을 갖춘 허니컴쉐이드를 주름방충망과 함께 시공할 수 있다는 점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요소다.
이와 같은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폴딩도어 전용 주름방충망은 현재 커피전문점, 식당 등 상업용 공간은 물론, 일반 가정의 발코니, 중문 부위에서도 시공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씨앤월 관계자는 “각종 전시회 참가를 통해 씨앤월 폴딩도어 전용 주름방충망의 강점을 홍보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반응 역시 매우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씨앤월은 폴딩도어 전용 주름방충망뿐만 아니라 미세방충망, 슬라이딩 중문, 피디도어, 무빙도어 등을 주력으로 업계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업체다. 제작, 시공,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어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