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친환경차양협회는 최근 제5기 이사진에 대한 선임 절차를 마쳤다. 임기 만료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은 나물쉐이드 최승혁 대표(회장), 엘레강스쉐이드 현승철 대표(부회장), 솜피 임광택 대표(사무총장), 이지먼트 임재택 대표(감사), 정오미디어 정호균 대표(감사), 세창 김순정 대표(실내차양1분과장), 한국블라인드 송요민 대표(실내차양2분과장), 정문 박정희 이사(어닝분과장), 에코이지스 이희동 대표(EVB분과장), 태상E-FACTORY 한상목 대표(셔터&기타분과장), 쏠큐브 한미경 대표(유통분과장), 드림테크 장백기 대표(홍보분과장), 솜피 안민호 매니저(연구분과장) 등이다. 협회는 2020년부터 새롭게 추진할 ‘실내차양 단체표준 제정’을 위해 협회 회원사 중 실내차양 영역 인사들을 대거 이사진으로 선임해 업무추진을 위한 안정성과 균형감을 부여했다. 총 13인으로 구성된 협회 이사진·감사는 올해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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