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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T] 경희알미늄 서울영업소 서지원 과장
  admin Date : 2017-12-05 15:50:45 | hit : 151 

내년 서울영업소 이전, 탄력적 물량 증대 기대

경희알미늄 서울영업소 서지원 과장

 

경희알미늄은 대구를 근거지로 한 경상지역의 규모 있는 알루미늄 압출 업체이다. PVC새시와 발포문틀까지 더해 창호제작 전문업체라고 할 만하다. 하지만 알루미늄에 비해 PVC새시와 발포문틀 시장에서는 부족함이 없지 않다. 이러한 상황 속에 최근 들어 제품 개발 및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본사의 발 빠른 대응에 맞춰 분주히 움직이는 경희알미늄 서울영업소 서지원 과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최근 창호 시장에서는 특판이 초호황을 누리는데 반해 시판 시장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여전히 함께 공존하고 있다. 경희알미늄 또한 알루미늄 시장에서 활발하게 매출 향상을 전개하고 있고 PVC새시와 발포문틀에서도 최근 몇 년간 약세를 반전하기 위해서 하루하루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물량상승에 확장이전 추진

경희알미늄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용수리에 1500평 규모로 오래전부터 알루미늄창호와 PVC새시, 발포문틀 하치장을 운영하고 있다. 2000년 초반에 개소한 서울영업소는 현재는 물량이 너무 늘어나 1500평이라는 작은 규모에서는 하치장의 역할을 상실할 정도이다.

이에 확장이전을 추진, 경기도 광주 근처에 부지 매입이 끝났고 건물 토목공사 중이다. 이전할 하치장은 6500평 규모이고 그정도면 알루미늄창호와 PVC새시, 발포문틀까지 부족함 없이 하치장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영업소에 부임해 PVC새시와 발포문틀을 전담 영업하고 있는 서지원 과장은 최근까지 꾸준히 신규 대리점을 개점시키면서 본격적인 서울과 수도권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수출까지 전개하고 있어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수출은 동남아에 적은 수량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도까지 공략

서지원 과장은 지난해 4월 경희알미늄에 입사해 PVC새시와 발포문틀 서울 수도권 영업을 맡고 있다. PVC새시나 발포문틀에는 기반이 전혀 없어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해야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서 과장은 본사에서 지원만큼은 잘해줘서 힘이 난다고 전한다.

서 과장은 본사는 회의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내려가고 있고 어떠한 결정이든 빠르게 진행된다는 게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다경희 아이비 제품은 성능은 우수하고 단가는 비싼 편이지만 대리점이 된 업체들이 품질을 보고 계약할 정도로 이 부분은 보증한다고 말했다.

지금의 창호 시장은 전체적으로는 좋은 편이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극대화되어 있다. 우선 특판시장이 초호화인데, PVC 통계자료를 분석해 보면 전체 압출량의 80% 이상이 대기업 물량이라는 결론이 나올 정도로 대기업의 전유물인 특판시장이 호황이다.

반대로 시판 시장은 과거 5년 동안 줄기차게 성장했지만 지난해부터 보합세를 유지하고 올해는 대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 과장도 이런 상황에 빗겨나갈 수 없다. 경희알미늄 서울영업소는 관할 지역이 서울, 경기도, 강원도이다. 서울과 경기도에 주력하고 있으며 강원도는 아직 기반을 준비 중에 있다.

경희알미늄 아이비 샤시는 PVC새시로써 구색은 갖추었다. 래핑은 물론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아사도 준비되어 있으며, 1등급 창도 보유하고 있다. 내년에는 KOLAS(이하 코라스) 인증까지 준비 중에 있다.

현재 PVC새시 영업에 주력하고 있지만 시장 상황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하지만 성실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차근차근 거래처를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제품이 좋고 또한 저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는 본사에 보답하기 위해 20개 이상의 대리점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31-794-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