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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it] PVC새시 브랜드 런칭으로 매출 상승 기대 ㈜예림임업 도어대리점,㈜세창건축자재 주재안 대표
  admin Date : 2014-02-06 12:24:56 | hit : 2649 

PVC새시 브랜드 런칭으로 매출 상승 기대
㈜예림임업 도어대리점,
㈜세창건축자재 주재안 대표

 

2013년 도어 시장은 나쁘지 않았다. 이는 PVC새시 시장을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다. PVC새시 시장에서는 특판보다는 시판시장이 좋았는데, 도어 업체 대부분이 시판에 주력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예림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여기에 세창건축자재도 매출 향상의 효과를 보았다.

 

세창건축자재 매출 향상의 효자 ‘쇼핑몰’
도어 대리점 중에서 도어만 다루는 업체는 없다. 도어 시장은 몰딩부터 합판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해야만 되는 유통구조이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주재안 대표는 오래전부터 쇼핑몰(www.ijaje.co.kr)을 운영해오고 있다.
도어 시장은 시판이 주력이기 때문에 불특정한 엔드유저를 초반부터 확보하기가 쉽진 않다. 하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쇼핑몰을 통해 사업 초반 고객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주 대표는 말한다. 주 대표는 도어대리점으로는 독특하게 상담 직원만 4명을 뽑아 온라인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세창건축자재는 초반부터 도어를 취급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목재와 합판 유통부터 시작했다. 국내 건축자재 유통의 핵심은 ‘재고 수량’인데 이를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사업 첫 해 몇 십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렇게 많은 매출 올린 것은 목재와 합판과 같은 자재를 건설사 등에 직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과거에는 합판이나 석고보드 등을 건설사에 직납하는 특판 구조였다면 지금은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는 시판 구조로 변했습니다. 이렇게 변하게 된 것은 예림 대리점 코드를 받고 몰딩과 도어를 취급하면서부터입니다.”

 

지난 2007년, 예림 도어 대리점 스타트
세창건축자재 주재안 대표는 예림과 손잡을 때부터 사업이 안정화로 들어섰다고 전한다. 과거에는 특판 구조로 건별 매출액이 컸기 때문에 그만큼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었다. 또한 거래처가 몇몇 업체로 국한되었었지만, 예림과 함께 한 후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면서 다양한 매출 구조도 함께 형성되었다.
세창건축자재는 지금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해 있으며, 400평의 자가 땅에서 9명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는 유통에서의 핵심은 빠른 배송인데 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장소를 찾다보니 용산이나 영등포가 가장 적합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 지역에 인테리어 업체들이 많이 포진해 있기도 했다.


지금의 공장 부지가 제약회사 자리였는데, 좋은 자리를 물색하던 중 이 곳이 저렴하게 경매로 나와 주 대표는 땅을 구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공장을 완성했다. 세창건축자재는 일반 도어 대리점과는 다르게 수출 이력까지 갖고 있다. 러시아, 필리핀 등은 물론 북한까지 도어를 포함한 건축자재를 납품 했다. 이 또한 쇼핑몰의 효과라고 주 대표는 귀띔한다.  

 

다양한 자재 유통으로 ‘시너지 효과’
세창건축자재의 주력 품목은 역시 도어이다. 도어 중에서도 ABS도어와 멤브레인 도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50%대 50% 정도이다. 지금은 ABS도어가 더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세창건축자재의 주 매출처는 중간 시공업자들이 60% 정도 차지하며, 온라인을 통한 매출은 15~20% 정도이다.


주 대표는 예림 본사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표현한다. 새벽 5시에 출근한다는 그는 자신이 출근할 때 제품이 배송되는 것과 하루에 2~3번 배송된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유통에서의 핵심이 배송이다. 이를 위해서 본사가 노력해 준다는 점은 기본이다. 이러한 기본에 충실한 예림과 대리점 중 매출 수위를 달리고 있는 세창건축자재와는 찰떡궁합이 딱 어울리는 단어다.


최근 들어서는 예림이 PVC새시 브랜드를 런칭했는데, 이점에 대해 주재안 대표는 반기는 분위기이다. 본사에서 대리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시켜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본사에서 PVC새시를 런칭한 것은 대리점 입장에서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체들이 마감재를 주문할 때 몰딩 따로 도어 따로 주문하는 경우보다는 한 곳에서 같이 발주하는 형태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새시가 있다면 새시를 발주하면서 나머지 건축마감재도 함께 팔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의 02 476 5371  www.ijaje.co.kr